
경기도사회서비스원(원장 안혜영)은 5월 12일과 15일 총 2회에 걸쳐 여주소방서(서장 김영복)에서 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재난안전훈련은 ‘위기 상황 속 신속한 대피 및 초기 대응’을 주제로, 여주소방서 안전교육 전문가가 진행하였으며, 직원들이 직접 응급처치와 대피 장비를 다루는 체험형 훈련으로 운영되었다.
훈련은 ▲재난 상황 전파 및 완강기 사용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 ▲신고절차 및 행동요령 안전소방카드 작성 교육 등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긴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비상상황 발생 시 신고절차 및 행동요령이 담긴 안전소방카드를 직접 작성하여 위기 상황 시 매뉴얼에 따른 즉각적인 대응 태세를 갖추고 일상 속 ‘안전보건 문화’의 정착을 위해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은 “실제 완강기를 사용해보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들으며 막연했던 재난 대응에 자신감을 얻었다”며, “팀원들과 함께 위기상황에서도 서로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는 든든한 조직문화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혜영 원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이상기후와 다양한 재난 상황이 증가하는 가운데 공공기관의 안전 책임과 현장의 안전 대응 요구 또한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직원 및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앞으로도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후위기에 취약한 노인을 위해 기상특보 안전확인을, 통합돌봄지원센터에서 한파 대비 집중 방문점검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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