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합격 번복으로 날벼락 맞은 학생…그 결말은?>
○ 경기도 학생은 약 166만 명. ‘한 학생쯤이야…’하면서 모른 척 넘기는 일이 있어선 안 됩니다.
백사장의 모래알 하나처럼 여겨질 수 있는 일이, 한 학생에게는 인생이 걸린 문제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경기도 학생 A 군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디지스트)의 합격 전화를 받고 기존에 합격한 대학 등록을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담당자의 실수였다며 합격이 번복되었고, A 군은 ‘강제 재수’에 몰렸습니다.
○ 이 소식을 듣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학생 중심으로 교육청이 대응하겠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대학과 관계 부처도 같은 마음으로 노력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약 2주가 지난 오늘, A 군과 통화를 했습니다. 그동안 마음 졸이며 고생 많았을 텐데, 원만히 해결된 것을 축하합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