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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일보
  • 울산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발생 따라 유입차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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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백기수bgs4580@hanmail.net일자: 2026-02-05 10:50
    수정: 2026-02-05 15:42
  • 양돈농가 소독․차단방역 등 기본 수칙 준수 철저 당부
    오는 2월 말까지 돼지 사육 농가 대상 환경 검사 실시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남 창녕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타 지역 농가들의 환경 시료를 검사한 결과 대부분 해외 유행 유전자형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연구원은 양돈 농가 관리자는 종사자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농장 출입 차량에 대한 2단계 소독을 철저히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불법 수입 축산물 등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오염 우려 물품의 농장 내 반입·보관을 금지하는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의정일보=울주군/백기수] bgs45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