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아이를 위한 학부모의 역할>
어제(2025. 10. 15. 수.) 오전에 우리 교육청에서 학부모 원탁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내 아이만을 위한 학부모가 아니라 모든 아이를 위한 학부모가 되자'라는 주제로 초등학교 학부모회 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먼저 모범적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남초와 명정초 학부모회의 사례 발표를 듣고, 이어서 학부모회의 활동을 어렵게 하는 요인을 함께 찾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원탁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저는 다른 일이 있어서 잠깐 원탁에 참여하여 주고받는 토론을 경청하였습니다. 아직은 교육의 중요한 주체인 교사와 학부모 사이에 소통을 방해하는 요인들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맘 함께 힘을 모아 학교와 교육의 존재 이유인 우리 아이들이 잘 성장하여 미래 사회의 훌륭한 주역이 되도록 도와야 할 역할은 교사에게도 있고 학부모에게도 있습니다.
함께 힘 모아 학교를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보자고 인사말을 하였습니다.
오늘(2025. 10. 16. 목)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부모들이 모여 원탁토론을 합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