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군의 날]
2025. 10. 1
1974년 8월 15일
광복절로 대대 연병장에서 포대 대항 축구시합을 하고 있었습니다.
12시가 넘은 시각
전군 비상사태로 완전군장하여 155미리 포구 방향을 적 땅굴 출몰 예상지점으로 맞춰놓고 포탄 일발 장전하여 발사명령만 기다렸습니다.
그날 815기념행사 중에 문세광의 흉탄으로 육영수여사가 서거하셨습니다.
군인의 희생이 있기에
우리가 자유를 누리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습니다.
국군장병 여러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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