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의 입시와 헤어질 결심>
미래 시대의 요구에 교육은 어떻게 답해야 할까요?
과학기술의 발달로 상상하기 어려운 미래가 열립니다. 학생의 가능성을 제한하는, 정답만을 강요하는, 시험점수만으로 줄세우는 교육과 헤어질 때입니다.
최근 기업에서는 기존 시스템으로나 전례가 있는 일 처리를 능력으로 보지 않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다양한 시각으로 일을 바라보고 해결하는 역량(다양성, 창의성),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일을 처리하는 역량(자기주도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인재를 찾습니다.
오늘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함께 만드는 미래, 함께 여는 대입 개혁 학술 심포지엄’에 오신 300여 분들의 공통된 소망을 들었습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교육본질에 충실하고 싶은 마음, 학생의 가능성을 제한하지 않는 입시로 바꿔보자는 목표입니다.
누구도 가보지 않은 교육의 미래로 가기 위해, 경기교육은 어제의 입시와 헤어질 결심을 했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