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문익환 목사님! 공유하며 마음에 새깁니다!
문성근...
<문익환 목사가 동지들께 드리는 말씀>
1986년 5.3 인천민중항쟁으로 4번째 감옥살이를 시작한 문익환 목사가 1986년 8월 22일 면회 온 박용길 장로에게 부탁합니다.
“(밖에) 동지들에게 내가 하는 말 좀 몇 가지 전해 줘.
1.민족의 비극 앞에서 우리의 슬픔은 순수 해야 한다.
2.민족의 분노 앞에서 우리의 분노는 순수 해야 한다.
3.새 시대의 밑거름이 되려는 일념으로 우리는 순수 해야 한다.
4.단호 하면서도 여유를 가지고, 날카로우면서도 넓은 시야를 가져야 한다.“
문목 자료를 정리하다가 발견해 여기 올립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