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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일보
  •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 '책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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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07-23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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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6년에 문을 연 행정자료실이 새롭게 단장을 해서 '책마실'이란 이름으로 7월 22일(화) 오후에 개소식을 했습니다. 문을 연 지 10여 년 만에 단장을 한 셈입니다.


    전자책 열람 공간과 휴게 공간을 넓혀서 책과 자료를 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 단장한 행정자료실 이름은 직원들 공모를 통해 당선작인 ‘책마실’로 정했습니다. 2위는 '북적북적', 3위는 '책마루'가 차지해서 함께 시상을 했습니다.
    지금은 잘 쓰지 않지만 '마실'이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처음 문을 열었을 때는 장서가 5천 권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2만 2천 권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 정보를 얻고 유튜브를 통해 공부하는 시대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종이책이 갖고 있는 느낌은 여전히 좋습니다.


    새 단장을 한 만큼 직원들도 자주 찾아와 지식과 정보를 나누면서, 이곳 책마실이 쉼과 배움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새 단장을 하면서 기존에 있던 책들도 정리해서 직원들께 선물하는 책나눔 행사도 같이 했습니다.
    직장 내 독서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