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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일보
  •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8일(금) 서울미식주간 맞아 경동시장서 외국인 청년들과 ‘김치클래스’
  • 일환으로 열린 ‘전통시장 투어 - 서울 김치 클래스‘에 참석해 김장 재료를 구매하고 외국인 청년들과 함께 김장 체험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4-11-09 15:00
    수정: 2024-11-09 15:06

  •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금) 15시 경동시장 청년몰(동대문구 제기동)에 서 <2024 서울미식주간> 일환으로 열린 ‘전통시장 투어 - 서울 김치 클래스‘에 참석해 김장 재료를 구매하고 외국인 청년들과 함께 김장 체험했다.


    이날 ‘서울 김치클래스’는 11.8.(금) 막을 올린 <2024 서울미식주간>을 맞 아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영국,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등 한국 문화 에 관심 많은 외국인 청년 5명이 참여한 가운데 홍신애 요리연구가의 진 행으로 열렸다.


    클래스에 앞서 오 시장은 홍신애 요리연구가와 함께 김장에 사용할 새우젓과 무, 고명으로 올릴 깐밤과 대추를 직접 고르고 준비해 온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구입했다.


    젓갈을 많이 사용하지 않으면서 다시마 육수를 끼얹어 마무리하는 서울식 김치를 체험한 오 시장은 “매년 김치를 담가왔는데 김장을 이 자료는 배포 즉시 보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체계적으로 배워보는 건 처음“이라며 “그동안 김칫소를 많이 넣는 게 맛있을거라 생각해 듬뿍 넣어 담갔는데 오늘 양념을 조금 넣어 깔끔한 맛을 내는 ‘서울식 김치’에 대해 새롭게 알아간다“고 말 했다.


    또 오 시장은 ”다음 주까지 서울만의 음식 문화를 심도 있게 만나볼 수 있는 ‘서울미식주간’을 맞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글로벌 미식 도시, 서울’의 매력을 발견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 서울미식주간>은 ‘일주일간 서울 미식여행으로 초대’를 주제로 이 날부터 7일간 노들섬 등 서울 전역에서 진행되며, ▴미식 워크숍 ▴서울 미식어워즈 ▴미식 클래스 ▴미식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려 ‘맛’ 을 매개로 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경동시장에서 홍신애 요리연구가와 함께 김장 재료 구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