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기반 교육모델 완성을 향해...
-교육감 11년을 지내며-
2014년, 도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시작된 경남교육이 어느덧 11년을 맞았습니다.
세월호 참사와 코로나19, 대통령 탄핵이라는 격동의 시기 속에서도
우리는 흔들림 없이 공교육의 본질을 지켜내며 아이들의 내일을 준비해 왔습니다.
아이들의 성장이 곧 경남의 미래라는 믿음으로 걸어온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그 걸음은 마지막 1년을 향합니다.
경남형 공동학교, 지역맞춤형 돌봄, 미래교육지구, 예술교육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기반 교육모델 완성’이라는 결실을 맺기 위해 남은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교육은 멀리 가는 일이며, 함께 가야 하는 길입니다.”
지난 11년처럼,
앞으로도 도민과 교육공동체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우리가 함께 만들어낸 교육의 풍경이
한 아이의 삶을 바꾸고 또 다른 누군가의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