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과 인천시교육청이
독서교육·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위해
지난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독서는 인간의 생각을 키우고,
사회를 성장시키는 가장 근본적인 힘입니다.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고, 글로 표현하는 과정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내면을 단단히 세워주는
교육의 뿌리입니다.
서울교육청은 그동안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및
심층쟁점 토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주도적 학습 문화를 만들어 왔으며
인천교육청은 읽기, 걷기, 쓰기가 결합한 종합프로그램인
‘읽걷쓰’라는 훌륭한 정책을
대대적으로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협약을 통해 서울교육청과 인천교육청이
서로의 경험과 자원을 나누며
독서교육을 넘어 ‘사고력과 공감력, 시민성을
함께 기르는 배움의 장’을 넓혀가기를 기대합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