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 산불 대책)
강풍으로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길안초등학교 현장을 살펴보다가 갑작스러운 불길에 쫓기듯 빠져나왔습니다. 의성에 산불 정리 지원 나갔던 직원들도 급하게 철수했습니다. 안동시민 전체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긴급 재난 문자가 올 정도입니다. 내일(3.26.)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지역은 안전이 보장되는 학교를 제외하고는 휴교(업), 원격수업을 권장하기로 했습니다. 학교마다 비상 연락망을 가동하여 아이들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 큰 피해가 없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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