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는 충남도청불자회(회장 임택빈)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2월 25일(수) 오후 6시 40분 충남도청 본관 3층 회의실(304호)에서 첫 월례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에는 대한불교조계종 간월암 주지이자 덕숭총림 수덕사 총무국장인 정경스님을 법사로 모시고, 도청 불자회원과 초심불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수행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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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회는 삼귀의와 우리말 반야심경 봉독으로 시작해 청법가, 입정, 법어 순으로 진행됐다. 정경스님은 법어를 통해 “공직자는 맡은 자리에서 청정한 마음과 바른 원력으로 임할 때 조직과 도민 모두에게 이로움이 된다”고 강조하며, 초발심의 자세로 한 해를 시작할 것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사홍서원을 함께 발원하며 자비와 봉사의 실천을 다짐했으며, 이어 2025년도 결산보고와 2026년도 월별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택빈 회장은 “병오년 첫 월례법회를 계기로 회원 간 화합을 더욱 굳건히 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공직사회 속에서 실천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도청불자회는 정기 법회와 소모임을 통해 수행과 나눔을 실천하며 건전한 공직 신행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의정일보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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