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사회서비스원은 11일 2027년 청소년지도사 2급 자격검정 개편에
대응해 도내 대학과 현장 중심 실습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은 3월 11일(수) 백석대학교에서 5개 대학 청소년관련학과 △나사렛대학교 △백석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청운대학교 △호서대학교와 「예비청소년지도자 현장실습 운영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성평등가족부 고시 제2025-1호에 따른 청소년지도사 자격검정 제도 개편에 맞춰, 2027년부터 청소년지도사 2급 자격 취득 시‘청소년기관 현장실습(130시간)이 의무화됨에 따라 마련됐다.
○ 단순한 실습 연계를 넘어 ▲‘실습기관(청소년기관)’과 ▲‘양성기관(대학)’의 역할을 명확히 정립하고, 상호 책임 기반의 협력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 협약 내용에 따라‘실습기관(청소년기관)’은 전담 지도자를
배치해 출결·평가 관리 등 내실 있는 현장 교육을 운영하게 되며,
‘양성기관(대학)’은 실습 운영계획 수립 및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실습생들의 기본 소양을 강화한다.
○ 협약식에는 각 대학 청소년관련학과 학부장과 과 대표(학회장 및
부학회장 등)가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도내 청소년 현장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뜻을 모았다.
□ 충남사회서비스원장은“이번 협약은 대학과 현장이 함께 책임지고
예비청소년지도자를 양성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실습기관으로서 체계적인 운영 지원과 역량 기반의 실습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청소년기관과 대학 간 협력 네트
워크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청소년지도자 양성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 6월에는 예비청소년지도자 워크숍을 통해 청소년수련시설 탐방 및 현직 지도자와의 취업 멘토링을 운영하고, 도내 청소년 분야 진출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일보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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