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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일보
  • 충남도, 벼 병해충 선제 대응 항공방제 돌입
  • 도 농업기술원, 올해 10만ha 방제 목표... 무인항공 활용 적기 대응
  • 충남/박정현imt5354@hanmail.net일자: 2026-07-10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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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벼 병해충 발생 시기를 맞아 오는 0월까지 항공방제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제는 도열병, 흰잎마름병 등 주요 병해와 벼잎벌레, 먹노린재 등 해충의 조기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무인항공기를 활용한 적기 집중 방제로 피해 최소화 및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총 55억원을 투입해 도내 벼 재배지 10만ha를 대상으로, 병해충 발생 상황과 지역별 생육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방제를 실시한다.

    도는 앞서 2019년부터 무인항공 방제단 표준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드론과 무인헬기 등 항공방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으며, 현재까지 약 80억원을 지원했다.

    이수형 농촌지도사는 “벼 병해충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밀 예찰과 적기 항공방제를 통해 안정적인 쌀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일보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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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일보=충남/박정현] imt535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