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7월 5일부터 11일까지 5박 7일간 호주 시드니 일원에서 「2026 충청남도 청소년 지속가능 미래 탐방(호주)」를 운영한다.
□ 이번 사업은 도내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환경과 해양생태계 보존 사례를 직접 탐구하고, 국제교류를 통해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청소년 해외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 참가 청소년들은 사전 공개모집과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되었으며, 출국에 앞서 사전교육과 탐방지 사전조사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스스로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직접 확인하고 토론하는 자기주도형 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탐방 기간 동안 청소년들은 호주의 대표적인 자연환경과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친환경 도시공간을 탐방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사례를 배우고 호주의 역사와 문화도 함께 이해하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 특히 현지 청소년기관을 방문해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소통 역량을 키우는 기회로 마련될 예정이다.
□ 이번 사업은 단순한 해외문화 체험이 아닌 청소년들이 사전조사를 통해 참구한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또래들과 의견을 나누며 배우는 참여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충남사회서비스원은 탐방 종료 후 참가 청소년들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탐방 성과를 정리한 국제교류 보고서를 제작하여 우수사례를 확산할 계획이다.
□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은 “청소년들이 호주의 지속가능한 미래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탐방을 통해 환경과 공동체의 가치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충청남도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교류, 역사탐방,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갖춘 청소년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의정일보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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