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이의 영정 앞에서
여덟 살 하늘이의 영정 사진을 마주하는 일이 참으로 마음 아팠습니다.
정말 상상도 못한 일이 벌어졌고,
활짝 웃고 있는 소녀의 장례식장에 조문이라니.. 아직도 현실이 아닌 것만 같습니다.
딸을 잃은 유족에게 인사를 드려야 하는 일이... 저 또한 몸을 가누기가 힘들었습니다.
어제 전국 교육감 긴급 간담회를 갖고,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늘이법“ 제정은 물론 학생 안전 조치를 위한 제반 대책을 엄중한 마음으로 논의했습니다.
모두가 안심할 때까지,
교육청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 취하겠단 다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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