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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일보
  • 강원특별자치도, 공공건축물 친환경 새 단장 (그린리모델링) 전국 최다 선정 4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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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인경2009105022@hanmail.net일자: 2026-06-07 16:00
    수정: 2026-06-08 05:17
  • 정부 공모 전국 318개소 중 강원 123개소(39%) 압도적 선정
    선정 시설 83% 이상이 경로당으로 도민 체감형 생활환경 개선 지속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공공건축물 친환경 새 단장(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서 전국 318개소 중 최다 123개소(39%)가 선정되어 ‘4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 최근 4년간 선정실적 : (‘23년) 159 → (’24) 155 → (‘25) 121 → (’26) 123

     

     공공건축물 친환경 새 단장(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창호, 냉난방 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사업으로, 도서관·경로당·복지시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 물량을 확보하며 명실상부한 친환경 새 단장(그린리모델링)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도내 특성을 반영해 경로당, 복지시설 등 생활형 사회간접자본(SOC) 시설이 다수 포함돼 어르신과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매년 전국적으로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은 시군과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사업수요를 조기에 발굴하고 공공건축물 친환경 새 단장(그린리모델링) 사업지원단과 사전컨설팅 등 체계적인 사전 준비를 통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이뤄낸 성과라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공모 선정 시설에 대해 연내 설계 및 행정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가 4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둔 것은 시군과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친환경 새 단장(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정일보=송인경] 200910502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