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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웅 국민의힘 서울 강북구을 당협위원잗, 北 가상자산 해킹 = 인류 최대의 강도사건, 우리는 안전한가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6-11-0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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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가상자산 해킹 = 인류 최대의 강도사건, 우리는 안전한가 ]


    ①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경향)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약 64억 달러(약 8조5000억 원)상당의 가상자산을 탈취한 해킹 사건의 배후로 북한을 지목 … 가상자산 역사상 단일 해킹으로는 최대 규모 … 올해 전 세계 가상자산 해킹 피해액의 85%가 북한의 소행인 것으로 추산


    ② 북한은


    (매일) 적게는 30억~60억달러, 많게는 100억달러로 추정되는 북한 1년 예산에 버금가는 금액 … 북한의 은밀한 소득원이 된다. 이런 식으로 외환보유액을 손쉽게 늘릴 수 있다면 굳이 핵과 경제제재를 맞바꿀 이유가 없어 … 범죄수익은 결국 핵이나 무인기 등 비대칭 무기 개발에 쓰일 게 분명 … 북 해킹에 방어망이 뚫리면 돈과 안보를 동시에 잃는 꼴 …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와 금융기관은 국가안보 차원에서 북 해킹에 대비해야


    ③ 우리는


    (한겨레) 가상자산은 범행 추적이 어려운데다 국내에는 피해자 보호 법제조차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다. 대책이 시급 … 가상자산 이용자 계정은 1100만개를 넘어 … 보안 관리 범위를 보관 지갑에서 개발·운영 환경과 업무용 단말기까지 넓히고, 거래소 보안 기준을 금융회사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손해배상 책임과 사고 보고 의무를 명문화하는 입법도 더는 미뤄선 안 된다.


    (261102)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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