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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창민 사회민주당 원내대표, 제18회 전국건설기능경기대회 개막식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6-11-02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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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을 잇다! 미래를 짓다! 청년을 품다!]


    비 내리는 일요일, 안산대학교에서 열린 제18회 전국건설기능경기대회 개막식에 함께했습니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전국건설기능경기대회는 건설노동자들이 현장에서 갈고닦은 숙련된 기술과 전문성을 겨루는 자리입니다. 올해는 13개 종목에 152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모인 건설노동자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의 슬로건은 '기술을 잇다! 미래를 짓다! 청년을 품다!'입니다.
    선배 노동자들이 쌓아온 경험과 기술을 다음 세대에 전하고, 청년들이 건설현장에서 자신의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입니다. 특히 올해 대회에서 청년과 특성화고 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했다는 점은 더욱 반가운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건설산업을 지탱하는 힘은 바로 건설노동자들의 숙련된 기술과 땀입니다. 그 기술이 제대로 존중받고, 청년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져야 건설산업의 미래도 밝아질 수 있습니다.


    이틀간 자신의 기량을 펼친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대회를 준비하신 전국건설노동조합연맹과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저와 사회민주당도 건설노동자의 숙련 기술과 노동의 가치가 정당하게 인정받고, 더 안전한 건설현장과 지속가능한 건설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길에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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