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전국 최우수로 선정됐습니다.
반가운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를 뽑았는데, 굴포천이 그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굴포천 부평 도심 구간은 30여 년 동안 콘크리트 주차장 아래 묻혀 있었습니다.
지난해 12월 그 덮개를 걷어내고 1.5km 물길을 다시 열었습니다.
차가 서 있던 자리에서 이제 물고기가 헤엄치고, 물길 옆으로는 산책로가 이어집니다.
인천에는 원래 이런 물길이 많았습니다.
도시가 커지면서 하나둘 땅 밑으로 사라졌습니다.
굴포천은 그렇게 사라진 물길 가운데 인천이 처음으로 되살린 물길입니다.
물길이 살아나니 동네에도 활기가 돕니다.
다른 하천도 차근차근 준비하겠습니다.
긴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참아 주신 주민 여러분, 현장에서 애써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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