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학인의 명예가 오래 기억되도록, 국회가 함께하겠습니다>
제1회 「공학인의 날」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강의 기적’은 공학인 여러분의 손으로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던 시절, 제철소와 조선소를 세우고, 자동차와 선박을 만들며 산업화의 기틀을 다진 공학기술은 오늘날 반도체와 첨단산업, 우주기술로 이어지며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 눈부신 성과 뒤에는 묵묵히 현장과 연구실을 지켜온 공학인들의 헌신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 전문성과 열정, 노고가 정당하게 인정받고 사회적으로 존중받아야 합니다.
저는 공학인의 명예와 자긍심을 제도적으로 기리기 위해 매년 10월 30일을 ‘공학인의 날’로 지정하는 「산업기술혁신 촉진법」 개정안을 지난 4월 대표 발의했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님께서도 법안 추진에 뜻을 함께해 주신 만큼, 반드시 좋은 결실을 맺기를 기대합니다.
나아가 '공학인 명예의 전당'과 같은 제도적 방안도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바야흐로 AI 혁명과 에너지 대전환, 치열한 기술패권 경쟁의 시대입니다. 대한민국이 앞서가기 위해서는 독자적인 기술 역량과 탄탄한 공학·이공계 생태계가 필수적입니다.
국회도 정부와 함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불필요한 규제 혁신과 안정적인 연구개발 환경 조성, 필요한 정책과 입법을 제때 뒷받침하겠습니다.
공학인의 땀과 열정이 대한민국의 역사로 기록되고, 그 명예가 오래도록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공학인 여러분의 더 큰 도전과 대한민국 공학기술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합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