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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식 국회의장, 독도의 날... 국민과 함께 역사와 주권을 굳건히 지키겠습니다
  • 정우식uijeongilbo@gmail.com일자: 2026-10-2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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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의 날, 국민과 함께 역사와 주권을 굳건히 지키겠습니다〉


    10월 25일, 오늘은 ‘독도의 날’입니다.


    “구역은 울릉전도와 죽도, 석도를 관할할 것”
    1900년 10월 25일 반포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제2조’에 명시된 ‘석도(石島)’가 바로 독도입니다. 일본이 독도를 강제 편입하려 한 1905년보다 다섯 해 앞서, 우리의 주권을 법적으로 선포한 역사적 기록입니다.


    독도는 역사적ㆍ지리적ㆍ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입니다.
    어떤 왜곡이나 주장도 이 사실을 바꿀 수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독도경비대원과 등대관리원 여러분께서 우리 영토의 동쪽 끝을 밝히고 있습니다. 거센 바닷바람 속에서도 묵묵히 독도를 지키고 계신 분들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국회는 2005년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독도 보전과 평화적 이용의 법적 기틀을 세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미래세대가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올곧게 이어갈 수 있도록, 국회가 흔들림 없이 뒷받침하겠습니다.


    마침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이 11월 1일까지 독도의 날 기념행사를 엽니다. 가족들과 함께 우리땅 독도의 숨결을 가까이서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독도를 아끼고 사랑하는 5천만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역사와 영토주권을 굳건히 지켜가겠습니다.


    [의정일보=정우식] uijeong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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