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언론실천선언 52주년
“우리는 자유언론에 역행하는 어떠한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자유민주사회 존립의 기본 요건인 자유언론 실천에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선언한다.”
1974년 10월 24일, 동아일보를 시작으로 35개 언론사 기자들이
<자유언론실천선언>을 발표했습니다.
권력에 굴복하기보다 진실만을 향하겠다는 다짐이었습니다.
박정희 독재정권 하에서 언론사주들은 이들을 해직했습니다.
영화 <암살자(들)>은 52년 전 기자들의 투쟁과 실천을 담아냈습니다.
해직 언론인들은 인생을 걸고 언론의 자유를 지켰고,
지금 누구나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박정희 정권을 찬양하는 독재의 후예들은 영화 <암살자(들)>에
색깔론을 들이대며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질식시키려고 합니다.
이를 근본적으로 바로 잡으려면 강제 해직 사태부터 풀어야 합니다.
해직 언론인들이 단 하루라도 취재 수첩을 다시 들고,
단 한 줄이라도 자유롭게 기사를 쓸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진상을 국민께 소상히 알리고 보상도 해야 합니다.
여든이 넘은 피해자 구제를 위한 입법 등에 정부와 국회가 답해야 합니다.
조국혁신당이 앞서서 힘쓰겠습니다.
2026.10.24. 조국혁신당 당대표 신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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