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즐겨찾기
  • 로그인 RSS XML 2026.11.04 11:05(수)
  •  
     
  • 오준호 기본소득당 대표, 김복동의 희망 10주년
  • 정우식uijeongilbo@gmail.com일자: 2026-10-23 10:38
  •  

    ⟨김복동의 희망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평화운동가 김복동 할머니의 뜻을 이은 ‘김복동의 희망’ 10주년을 축하합니다.


    김복동 할머니는 “희망을 잡고 살자, 나를 따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그 말씀을 따랐던 분들이 모이셨습니다.

    김복동 할머니가 태어난 지 100년, 한국인은 식민 지배와 전쟁의 고통을 이제 극복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 예로, 한국의 1인당 소득이 일본을 앞섰습니다.


    하지만 가장 가혹한 고통을 겪은 이들의 명예를 회복하지 못하는 한, 정의는 이뤄진 것이 아닙니다.


    여전히 일본 정부는 위안부 동원에 대한 국가 책임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도 다카이치 총리는 전범 신사 야스쿠니에 공물을 봉헌했습니다.


    대한민국 법원은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일본 정부의 책임을 인정하고, 배상을 명했습니다. 피해자와 시민이 30년간 노력해 쟁취한 것입니다. 그러나 피고 일본국은 이 판결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대한민국 정부는 가만히 보고만 있습니까. 일본 정부에게 대한민국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이행하라고 확실하게 요구해야 하지 않습니까? 이재명 정부의 단호한 태도를 요청합니다.


    '기대'와 '희망'에 대해 어느 철학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대는 어떤 원인이 결과로 이어질 거라고 단순히 예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희망은 어쩌면 불가능할 꿈이라도 이를 이루려고 싸우는 것입니다.


    김복동 할머니는 정의와 진실을 위해 싸우면서 '희망'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희망에 같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22일 서울 문래동에서 열린 '김복동의 희망' 후원의 밤에 참여했습니다. 대표이신 윤미향 전 의원님이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의정일보=정우식] uijeongilbo@gmail.com

    • SNS다른 사람과 공유해 보세요
    • X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 URL로 공유시 클릭후 복사(Ctrl+C)하세요.
  • 전송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