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추미애 지사의 ‘소방 빨대’, 그리고 사흘 뒤 '비극' ]
어느 것이 그의 진심에 가까울까.
①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 (1013 국정감사)
② “불의의 사고를 맞닥뜨려서 현장에 즉각 달려 나오신 소방관들께 우선 그 용기와 헌신, 노고에 감사드린다” (1016 부천 공장 화재 현장)
막말 이후 사흘 만에 비극이 터졌다.
정치인은 하고 싶은 말의 ‘반의 반’도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야 한다.
故 김진석 소방위님의 명복을 빕니다.
(261017)
[의정일보=정영환] incheonuijeong@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