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3일) 오후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곧바로 인천경찰청을 찾으셨습니다. 저도 함께 사건 경위와 수사 상황을 보고받았습니다.
대통령님께서는 이번 일로 놀라고 불안해하실 인천시민들의 마음을 잘 살피고 다독여 달라고 당부하셨습니다. 무겁게 받아들였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일상을 안심하고 이어가실 수 있도록 인천시가 경찰과 함께 끝까지 챙기겠습니다.
다치신 분들의 회복이 먼저입니다. 인천시에는 「인천광역시 이상동기 범죄 예방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가 있습니다. 조례에 근거해 어떤 지원이 가능한지 바로 검토하겠습니다. 피해를 입으신 분들과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드리며, 하루빨리 회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대통령님께 한 가지 건의드렸습니다. 오늘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범인 제압에 나서 주신 시민 두 분이 계십니다. 이분들 덕분에 더 큰 피해를 막았습니다. 정부 차원의 포상을 요청했습니다. 인천시도 두 분께 감사를 전할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안전 앞에서는 한시도 미루지 않는 대통령님의 모습에 인천시장으로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통령님께서 강력범죄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지시하신 만큼, 정부가 곧 실효성 있는 종합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인천시도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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