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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 44개 기관... 9,929명. 세종의 내일이 달라집니다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6-10-14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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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개 기관, 9,929명. 세종의 내일이 달라집니다]


    수도권에 남아 있던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의 세종 이전 계획이 구체화됐습니다. 정부의 이번 결정을 40만 세종시민과 함께 환영합니다.


    2027년 27개 기관의 이전을 시작으로, 청사 신축이 필요한 기관들도 2031년까지 순차적으로 세종에 자리 잡게 됩니다. 오랜 시간 나뉘어 있던 행정의 공간을 바로잡는 일이 이제 실행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이제 세종시가 해야 할 일이 분명합니다. 기관이 들어올 공간을 마련하고, 이주하는 직원과 가족들이 생활의 불편 없이 세종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사람이 오고, 일자리가 늘고, 지역의 경제가 살아나야 이전의 효과가 시민의 삶으로 이어집니다. 교통과 주거는 물론 의료·교육·문화 기반도 함께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정부의 결단이 국가균형성장의 성과로 이어지도록 세종시도 책임 있게 준비하겠습니다. 국회에도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과 필요한 예산·제도 정비에 힘을 모아주시길 요청드립니다.


    계획은 구체적으로, 실행은 책임 있게. 세종의 변화를 대한민국의 성장으로 이어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84984&pageIndex;=1&repCodeType;=&repCode;=&startDate;=2025-10-13&endDate;=2026-10-13&srchWord;=.=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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