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조선업의 '등대', 영암에 세웁니다!>
오늘 오후 영암호 앞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판을 바꿀 중요한 협약이 있었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님과 조선업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모였습니다.
정부와 민간이 1조 4천억 원 이상을 투자합니다. 이름하여 ‘조선 M.AX’, 제조업 AI 대전환입니다.
배 만드는 방식을 통째로 바꿔보자는 겁니다. 선박 블록 조립부터 생산 공정 관리까지 AI로 혁신하는 도전입니다. 2030년까지 전국 세 곳에서 선도사업을 추진합니다.
그 첫 번째가 바로 목포·영암입니다. HD현대삼호와 대아산업이 나섰습니다. 4천억 원을 투자해 영암에 AI 자율운영조선소 ‘등대공장’을 짓습니다. 여기서 검증한 기술은 대불산단 협력기업들로 확산합니다.
HD현대삼호와 대아산업, 정말 고맙습니다. 공장의 미래를 바꾸는 데 과감하게 투자하고, 지역 조선기업들과 함께 성장하는 길까지 열었습니다.
기업들이 이렇게 앞장서는데 특별시도 가만있을 수 없지요. 정부사업 유치와 규제 개선에 속도를 내겠습니다. 지역 협력기업들의 AI 전환도 힘껏 돕겠습니다.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새로운 역사, 영암에서 함께 써보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