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을 바꾸고 노동자를 살리자”
쿠팡본사 앞 쿠팡노동자 고 장덕준 6주기 추모 결의대회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2020년 10월 12일, 쿠팡 칠곡물류센터에서 밤새 일하고 돌아온 스물일곱 살 청년 장덕준님은 다시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쿠팡은 아직도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유가족들이 지금도 길 위에서 싸우고 있고, 그 이후에도 수많은 죽음이 있었습니다. 죽지 않고 일해야한다는 당연한 일이 왜 이다지도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이 죽음을 끊어내기 위해서는 산재은폐 범죄자 김범석을 반드시 처벌하고, 쿠팡을 바꾸어야 합니다.
고 장덕준님의 평안을 빕니다. 고인을 기억하며 과로사, 산재사망 없는 일터를 실현할 때까지 함께 싸우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