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2일)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 선출 결과를 보고 받았습니다.
지난 8일 실시된 조직위원장 결선투표 결과 윤재복 후보가 당선되었지만, 투표권을 가진 책임당원들 가운데 일부가 ARS 투표 전화를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두 후보가 합의 하에 ARS 투표 결과를 확인했다 해도, 시스템의 문제로 당원들이 투표권을 침해받았다면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투표를 못한 당원 숫자나, 경선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 여부와 무관한 선거 공정의 문제입니다.
결선투표의 재투표를 실시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 동안도 당의 ARS 투표가 진행될 때마다 크고 작은 이의 제기가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당내 투표 시스템을 전면 재검토하여 보완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꼼꼼하고 철저하게 챙기겠습니다.
경선에 참여하신 두 후보님과 당원동지 여러분께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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