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내 첫 ‘국립의전원’ 마침내 전북 남원 확정, 위대한 도민의 염원이 일궈낸 승리입니다. ]
존경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그리고 남원시민 여러분.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이 마침내 우리 남원에 들어섭니다.
이와 함께
< 남원의료원은 ‘국립중앙의료원 남원병원’으로 전환>
되어 국가가 직접 운영하는 병원이 됩니다. 앞으로 약 500병상 규모로 단계적으로 확대되며, 심·뇌혈관 질환과 치매 등 필수·특화 의료 기능을 강화할 것입니다.
이로써 명실상부한 지역·공공의료 임상교육의 요람이자, 든든한 지역 거점병원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 진심은 통하고,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
8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남원은 이제 대한민국 공공의료 인재를 키워낼 새로운 중심지로 힘차게 출발합니다.
-
정부 정책의 일관성과 신뢰를 지켜주신 대통령님과 정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국립의전원 남원 설립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써주신 한병도 원내대표님, 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님, 이성윤 최고위원님, 박희승 의원님, 박지원 의원님, 김희수 도의회의장님, 권요안 위원장님, 그리고 양충모 남원시장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오랜 시간 흔들림 없이 믿고 기다려 주신 도민과 남원시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오늘의 결실이 가능했습니다.
< 앞으로 교육과정은 남원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
공공의료 인력 양성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다양한 공공의료 기관과 연계하여 깊이 있는 임상실습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 9월 28일 전북대병원, 원광대병원, 예수병원, 남원의료원이 체결한 강력한 ‘의료 동맹’이 큰 빛을 발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2029년 성공적인 개교를 향해 더 힘차게 나아갑니다. 더욱 속도를 내고 꼼꼼하게 확대하여 완벽한 매듭을 짓겠습니다.
지방 소멸을 막고 지역 의료 주권을 지켜낸 오늘을 시작으로,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공공의료 성공 모델의 글로벌 표준이 되는 그날까지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