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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이제 다 끝나가니, 그만 쏘라.”
  • 송인경2009105022@hanmail.net일자: 2026-09-26 12:39
    수정: 2026-09-2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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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다 끝나가니, 그만 쏘라.”
    2015년 11월 14일 69세 백남기 농민이
    생전 마지막으로 한 말입니다.
    서울 광화문 총궐기대회에 참석하러
    보성에서 올라온 터였습니다.


    호의호식 요구도 아닙니다.
    쌀값 보장 요구였습니다.
    박근혜 정부는 강경 진압에 나섰고,
    물대포를 직사 했습니다.
    백남기 농민은 쓰러진 뒤
    317일 만인 2016년 9월 25일 돌아가셨습니다.


    정부는 책임을 회피했습니다.
    백남기 농민 사인이 ‘외인사’가 아닌 ‘병사’라고 합니다.
    국민은 촛불을 들었습니다.
    박근혜 정권의 국정농단 진상규명
    요구와 맞물려 갑니다.
    대통령은 탄핵됐고, 감옥에 갔습니다.


    백남기 농민의 바람은 소박하지만,
    삶의 근본인 문제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그만큼 대우받고,
    할 말은 하는 세상입니다.
    윤석열 내란을 이겨낸
    응원봉 시민의 목소리와 같습니다.


    백남기 농민 10주기를 맞아
    정치와 정당 쓸모를 점검하겠습니다.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 민위방본(民爲邦本),
    백남기 농민의 뜻을 조국혁신당이 따르겠습니다.


    2026.09.25. 조국혁신당 대표 신장식

     


    [의정일보=송인경] 20091050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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