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생과 개혁의 길로 굳게 갑시다>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전쟁 파병은 없다는 분명한 입장, 공소 취소 논란의 종결, 연임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적절한 기자회견이었습니다. 국민들이 듣고 싶었던 말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대통령이 직접, 전쟁에 관여하거나 개입하지 않겠다고, 파병이든 군자산 파견이든 없다고 분명히 말한 것을 환영합니다. 이제 미국이, 트럼프가 더 강한 압박을 하더라도, 우리 국민들이 대통령의 파병 거부 입장을 지지하고 엄호할 것입니다.
어제 저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아직 늦지 않았으니 민생과 개혁으로 국정기조를 전환하자는 요청을 했습니다. 광장의 정신으로 돌아가자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취지처럼, 민생과 개혁으로 전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선언을 한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공감합니다.
물론 아직 논의해야 할 내용도 많습니다. 호르무즈 청해부대 역할 확대는 쉽게 결정할 문제가 아니며, 메가특구 노동특례와 노조법 시행 지침, 부동산 공공임대주택 공급, 반도체 초과세수 사용처 등에 대해 정책 전환도 필요합니다.
진보당은 앞으로도 이에 대해서 민생과 개혁을 기조로 충분히 토론하고, 제기하고, 비판하겠습니다. 불필요한 정쟁이 아니라, 민생을 위한 정책 대안이 넘치는 정치를 만들겠습니다.
[의정일보=정다이] ujilbo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