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민 여러분,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전북의 미래를 바꿀 희망의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그 동안 타 지역의 대규모 투자 소식을 접하며 도민 여러분께서 느끼셨을 소외감과 상실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마음을 덜어내기 위해 밤낮없이 뛰며 전문가 자문회의, 연구용역, 도-시군-전북테크노파크-전북대학교로 구성된 실무 워킹그룹 운영, 동우화인켐‧OCI‧한솔케미칼‧PKC 등 앵커기업 개별면담을 통해 사업계획을 수립하며 공모에 대응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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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전북특별자치도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제3기 소재·부품·장비 산업 특화단지 공모에서
[ 반도체 소재·케미컬 특화단지로 최종 지정되었습니다. ]
이는 총사업비 642억 원이 투입되고, 민간 기업으로부터 약 8,300억 원 규모의 투자가 예정된 전북의 거대한 도약입니다.
이 위대한 성과 뒤에는 전북의 미래를 위해 밤낮없이 발로 뛴 '강력한 정치권 원팀'이 있었습니다.
지난 9월 4일, 한병도 국회의원은 익산시청에서 반도체 소부장 기업 간담회를 전격 개최하고 정부를 향한 전방위적 건의 활동을 주도하며 돌파구를 열었습니다.
이성윤 최고위원, 윤준병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이춘석·안호영·김의겸·박지원·정동영·김윤덕·박희승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과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강력한 정부 건의를 이어가며 거대한 힘을 보탰습니다.
총력전을 펼쳐주신 정치권 동반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이 단단한 연대의 힘으로 전북 반도체의 신화를 계속 써 내려갈 것입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기술 강국 대한민국, 전북을 첨단 반도체 1위로 만들겠습니다.'
<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연구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
첨단 반도체 제조 공장(Fab) 유치까지 완벽하게 이루어낼 수 있도록, 전북도와 더불어민주당이 단단한 '원팀'이 되어 멈추지 않고 달리겠습니다.
압도적인 성공을 위해 곧바로 특화단지 구축을 위한 실행 용역에 착수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의지 확인 및 공동 연구 용역을 통해 미래를 함께 그려갈 예정입니다.
전북의 반도체 생태계가 출발부터 완성에 이르는 그날까지,
<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준비하겠습니다. >
국회와 정치권에서 필요한 예산을 전폭적으로 확보하기를 약속하였고,
우리도에서는 과감한 인허가 규제 혁파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며,
이와 함께 학계와 교육계도 힘을 모읍니다. 전북대학교와 원광대학교, 그리고 익산의 마이스터고가 원팀이 되어, 우리 전북에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반도체 전문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입니다.
< 이제 가시적인 성과의 첫 단추를 끼웠을 뿐입니다. >
우리는 선점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반도체 영토를 거침없이 넓히며, 소부장 기업들의 투자를 우리 전북의 품으로 끌어당기겠습니다.
우리 도민의 화합된 힘을 믿고, 도청 공직자 모두가 하나 된 집단지성으로 맡은 바 역할을 다하며 당당하게 뚫고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정일보=정영환] incheonuijeong@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