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용혜인黨 시ㆍ도당 사무실의 정체 : 농장에서 피어난 기본소득 ]
기본소득당의 시ㆍ도당 10곳 가운데
무려 6곳이 주택이나 농장에 적을 두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충남과 전북도당은
각각 도당위원장 소유의 농장에 주소가 등록되어 있다.
소와 돼지가 자연에서 뛰노는 모습을 보며
숭고한 인격체의 기본소득에 대한 영감을 얻는 것일까.
기본소득당은 연동형비례제도라는 괴물이 낳은 ‘기생정당’이고
용혜인 의원은 그 틈을 정확히 노려 특권의 정점에 오른 ‘기생의원’이다.
한발 더 나아가 ‘유령사무실’까지.
원내 정당이 시ㆍ도당 사무소 등록 꼼수를 부리는 것 자체가
웃지 못 할 비극이다.
정당은 시ㆍ도당에 운영금을 배분한다.
1억5천만원 수준에 달하는 기본소득당의 시ㆍ도당 지원액이
어디로 새어나갔는지 철저하게 밝힐 필요가 있다.
(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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