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평등·민생개혁과 정치개혁을 향한 민주진보개혁 5당의 연대·연합을 다시 강화하겠습니다]
오늘 오전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께서 사회민주당을 방문하셨습니다. 원래 어제 뵙자고 요청하셨는데, 정무위 전체회의로 오늘 자리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저는 김민석 대표께, 가장 시급한 불평등과 민생 문제 해결, 빛의광장에서 민주진보개혁 5당이 합의하고 약속한 정치개혁, 이를 위한 연대·연합의 길에 김민석 대표와 민주당이 적극 나서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민석 대표께서는 "우리 정치가 가치 중심의 정치로 가는 데 있어서 사회민주당을 필두로한 진보정치 세력과의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면서, 민주개혁진보정당 대표들의 정기적인 모임을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의원회관 5층 서로 가까운 곳에 민주당 김민석 대표,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사회민주당 대표를 맡고 있는 제 사무실에 입주해 있습니다.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 사무실도 4층으로 멀지 않습니다.
저와 김민석 대표는 이 모임을 가칭 ‘5층 진보코너모임’으로 명명하고, 제가 첫 모임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민생, 연대, 유능’ 김민석 대표께서 당 대표직 수락 연설에서 제시한 민주당의 방향입니다. 민생을 위해서는 기득권의 반발에 후퇴하지 않는 노동·주거·복지·조세 개혁이, 유능한 정치를 위해서는 정치개혁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연대·연합은 불평등·민생개혁과 정치개혁을 실현하는 동력입니다.
앞으로 추진될 ‘5층 진보코너모임’에서 잊혀진 빛의광장에서의 신뢰와 약속을 어떻게 회복하고 지켜나갈 것인지 차근차근 논의하고 성과를 만들겠습니다.
김민석 대표께서 말씀하신 “낙오 없이, 소외 없이, 차별 없이 함께 가는 길”은 사회민주당이 가고자 하는 혁신적 복지국가의 길과 다르지 않습니다.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정치로 그 길을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2026년 8월 25일
사회민주당 대표 한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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