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 로그인 RSS XML 2026.09.12 19:51(토)
  •  
     
  • 박진웅 국민의힘 서울 강북구을 당협위원장, 버스 정류장에서 생각난... 폐버스 청년주택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6-08-18 09:07
  •  

    [ 버스 정류장에서 생각난 <폐버스 청년주택> ]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뉴스를 읽다가
    한 언론 사설 제목에서 눈이 멈췄다.
    ‘폐버스로 청년주택, 이게 민주당 2030 감수성’


    다양한 방향으로 분노가 표출되고 있지만
    핵심은 얼추 몇 가지로 정리된다.


    ① 가뜩이나 ‘걷어차여진 사다리’에 부글부글한 청년들인데,
    그 사다리 아래의 폐버스를 대안이라고 내놓다니.
    ② 자신과 자식들은 넓고 편안한 집에 살면서(추구하면서),
    이런 내로남불을 대안이라고 내놓다니.


    문제의 황희 의원은 3선 국회의원, 도시공학 박사 출신에 문화체육부장관을 지낸 인물이다.
    장관 재임 시절에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이 정도 수준의 참담한 정책을 실행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두려움이 앞선다.


    이건 ‘순수한 아이디어 차원’이라는 해명으로 넘어가기엔
    청년들의 감수성이 허락하지를 않는다.


    버스에 올라 주위를 둘러보며 나도 모르게
    ‘이 폐버스 하우스는 어디에 세울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260810)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 SNS다른 사람과 공유해 보세요
    • X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 URL로 공유시 클릭후 복사(Ctrl+C)하세요.
  • 전송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