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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언제나 노회찬처럼... 시민의 힘이 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 정다이ujilbonews@gmail.com일자: 2026-07-1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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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노회찬처럼, 시민의 힘이 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아침까지 많은 비가 내린 까닭에, 노회찬 대표 8주기 추모제는 마석 묘역 대신 올해 새로이 터를 잡은 ‘노회찬의집 6411’에서 개최됐습니다. 전태일의 자취, 봉제인, 이주민들이 함께 살아가는 창신동은 노회찬 대표님과 닮은 곳입니다.


    해마다 이 자리에 서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리움은 옅어지기보다 더 깊어집니다. 정치가 어려울수록, 민주주의가 흔들릴수록, 노동자와 서민의 삶이 더 팍팍할수록, 노회찬 대표님이 더 생각납니다.


    많은 시민들도 그럴 것입니다. 단순한 추억이 아니라 노회찬 대표님 삶이, 노 대표께서 꿈꾼 진보정치와 민주주의가, 여전히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비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회찬처럼 정치를 하고 실천 한다는게 무엇일까 고민이 깊어지는 오늘입니다. 위기 앞에서 언제나 긍정과 낙관으로 어려움을 뚫고 나갔던 노회찬을 떠올리며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어제는 제78주년 제헌절이었습니다. 저는 87년 체제 40년을 넘어, 자유와 평등의 새 민주공화국 건설로 나아가는 전면개헌을 위해 ‘국민참여 개헌특위’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이 문제의식은 노회찬의 제7공화국 헌법개정운동과 맞닿아있습니다.


    헌법 개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노회찬이 꿈꾼 만인이 평등한 나라, 자유국가, 문화국가, 평화국가의 지향을 새 헌법에 담아 내겠습니다. 자산·소득불평등과 기후위기, 양당독점 정치에 대응하는 헌법, 빛의혁명과 투명인간들의 목소리를 새 민주공화국에 새겨 넣겠습니다


    저와 사회민주당은 노회찬이 꿈을 잇고 언제나 노회찬처럼, 시민의 힘이 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2026. 7. 18.
    사회민주당 대표 한창민

     


    [의정일보=정다이] ujilbo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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