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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내 삶이 바뀌는 '체감 성장'을 확실한 결과로 증명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6-07-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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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뿐인 성장이 아니라, 내 삶이 바뀌는
    '체감 성장'을 확실한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취임 첫 기자회견을 통해 도민 여러분께 약속드렸던
    “성장은 통계가 아니라 사람이고, 숫자가 아니라 생활”이라는
    민선 9기의 약속, 기억하십니까?


    명분보다 실리를, 보여주기보다 결과를 우선하겠다는 그 결연한 다짐을 안고 발로 뛰고 있습니다.
    도민 여러분께 민선 9기의 첫 번째 실질적인 결실들을 보고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격스럽습니다.


    오늘 우리 전북은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 유치와 지역 대표 중소기업들의 혁신 포럼을 동시에 진행하며, 민생경제 회복을 향한 위대한 첫걸음을 떼었습니다.


    1. 첨단산업과 물류의 날개를 달다: 민선 9기 첫 1,770억 원 투자협약


    오늘 전북도청에서는 첨단 반도체 소재 기업인 ㈜한솔케미칼, 그리고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인 동원로엑스㈜와 함께 총 1,770억 원 규모의 민선 9기 1호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완주를 차세대 반도체 소재 거점으로:
    한솔케미칼은 완주일반산단에 1,000억 원을 투자해 반도체용 핵심소재 제조시설과 첨단 연구시설을 확충합니다. 전북의 첨단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우리 지역 인재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 김제를 전북권 물류 허브로:
    동원로엑스는 김제 지평선산단에 770억 원을 투자해 첨단 물류센터를 신설합니다. 기존 전남권 물류 기능의 일부를 김제로 이전해 전북권 물류 허브를 구축함으로써, 도내 제조.식품기업들의 물류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이번 투자를 통해 40명의 직접고용과 105명의 간접고용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2. 무너지기 전에 곁에 서는 행정: 180개 성장사다리기업의 혁신 선순환


    기업이 무너진 뒤에 손을 내미는 행정이 아니라 흔들릴 때 곁에 서 있고, 성장할 때 사다리를 놓아주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오늘 그 약속의 현장인 ‘2026년 성장사다리기업 리더스 혁신포럼’에 다녀왔습니다.


    무려 5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신규 지정된
    50개 혁신기업과 기존 참여기업 130개사 등
    도내 핵심 중소기업 180개사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올해 총 107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돋움·도약·선도·혁신·강소기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와 현장 실증까지 전폭적으로 지원하여, 전북의 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선순환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성과는 함께 나누고, 책임은 제가 먼저 지겠습니다.”


    오늘 보고드린 성과들은
    전북 경제 체질 개선의 신호탄에 불과합니다.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규제를 과감히 혁신하고, 기업의 성장이 곧 도민 여러분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로 직결되도록 멈추지 않고 달리겠습니다.


    계획표만 읽는 도지사가 아니라,
    도민 여러분의 하루하루가 매일 더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확실한 결과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믿고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이원택-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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