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최초, 24만 8천 전북 소상공인을 위한 ‘든든보험’이 시작됩니다.>
사랑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그리고 하루하루
삶의 현장에서 땀 흘리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여러분.
오늘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소상공인 금융안전망의 역사를 새로 쓰는 가슴 벅찬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우리 전북은 타 지역에 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비중이 매우 높은 지역입니다.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묵묵히 버텨내고 계신 소상공인 여러분의 경영 부담을 어떻게든 덜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간절한 고민의 결실로 오늘 금융위원회 주재 ‘제6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전북이 전국 최초로 보험업권 상생기금을 활용한 ‘전북 소상공인 든든보험’ 도입 계획을 당당히 발표했습니다.
특히 이 자리를 빌려,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고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이재명 대통령님과,
오늘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전북의 혁신적인 시도에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추진 동력을 더해주신
이억원 금융위원장님께 도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정부의 포용금융 철학이 전북에서 가장 먼저 꽃피울 수 있도록 뜻을 모아주신 덕분입니다.
‘전북 소상공인 든든보험’이란?
대상:
도내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약 24만 8,000명
혜택:
화재, 상해 등 각종 위험을 보장하는 종합보험 전액 지원
핵심 혁신:
바쁜 생업에 서류 하나 챙기기도 힘든 여러분을 위해,
별도의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조건 충족 시 자동 가입’방식으로 지원합니다.
플러스 연계:
여기에 풍수해보험 자부담 지원과
자영업자 고용·산재보험료 지원사업까지
촘촘하게 연계하여 보장 사각지대를 완전히 없애겠습니다.
현재 운영사 선정을 발 빠르게 진행 중이며, 오는 8월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이제 재난이나 불의의 사고 걱정은 전북에 맡겨두시고, 오직 사업에만 안심하고 집중하십시오.
이번 상생보험 도입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민선 9기 전북도정은 앞으로 소상공인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더 확실하고 입체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법률·세무·노무 애로사항부터 위기 극복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소상공인 구제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습니다.
서류상에만 존재하는 정책이 아니라, 여러분이 지갑으로 느끼고 삶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어려운 시절입니다. 그러나 전북특별자치도가 늘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곁에서 함께 걷겠습니다.
소상공인이 살아야 전북 경제가 살아납니다.
여러분의 일터에 다시금 활력이 돌고 웃음꽃이 피는 그날까지,
전북도정이 앞장서서 뛰겠습니다.
지치지 마십시오. 힘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의정일보=김이남] ken626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