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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웅 국민의힘 서울 강북구을 당협위원장, 탈영 vs. 국방부 장관
  • 정다이ujilbonews@gmail.com일자: 2026-07-10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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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영 vs. 국방부 장관 ]


    <탈영>
    군필자라면 모두가 공감할 군복무 시절의 가장 ‘무거운 공기’다.


    <방위병 출신 국방부 장관>
    안규백 의원이 국방부 장관에 지명되었을 때만해도 큰 충격이었지만
    ‘염갈량 염경엽 감독도 현역 시절 역대 최하위의 통산 타율, 통산 출루율, 통산 장타율의 보유자’라는 스토리를 되새기며
    억지 합리화를 하기도 했다.


    <탈영 의혹 국방부 장관>
    이건 결코 지금처럼 ‘병무 행정 착오’라는 밋밋한 수비로 넘어갈 수 있는 일이 아니다.
    ① 소속 부대장의 묵인 하에 7개월간 무단 군무이탈(탈영)
    ② 당시 안 장관 체포를 위해 헌병대 소속 DP(군탈체포조) 투입
    ③ 헌병대에 체포된 뒤 구금(영창) 30일
    ④ 군무 이탈 7개월을 포함해 약 8개월을 추가 복무
    ⑤ 결국, 방위병 복무 기간(14개월)보다 더 복무한 것은 구금ㆍ탈영 기간을 추가 복무했기 때문
    이상이 예비역 소령 김영수 공익신고센터장의 기자회견 내용이다.


    안 장관은 전작권 전환, 사관학교 통합 등 군사ㆍ안보의 근간을 통째로 뒤흔들 소위 국방개혁을 서두르고 있다.
    방향이 옳은가도 문제이지만 이쯤 되면 뭔가 알고 하는 일인가 우려되지 않을 수 없다.


    안규백 장관은 염경엽 감독이 아니다.
    지금과 같은 입꾹닫 무대응은 의혹을 더욱 키울 뿐.
    해법은 간단하다.
    병적오류를 핑계로 미뤄온 병적기록부만 ‘딱’ 공개하면 된다.


    [의정일보=정다이] ujilbo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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