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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국조특위... 선관위원들 대거 불출석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6-06-24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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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23일) 국회에서 열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특위에 선관위원들이 대거 불출석했습니다. 이는 국민에 대한 모독이며, 선관위 개혁의 엄중성을 다시금 확인시켜준 것입니다. 국민의 감시와 통제를 받지 않는 국가권력은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 됩니다.

    진보당은 어제 대표단회의에서 선관위 개혁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 추진과 함께, 참정권 침해 사태에 대한 전담 대응기구로 「선관위개혁·참정권보장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헌법기관인 선관위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기 위해서는 헌법 개정 논의를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원포인트 개헌에 선을 긋고 있습니다. 선관위 개혁의 실질적 방안 마련보다, 사태를 정쟁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데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무능하고 무책임한 선관위를 이렇게 방치해온 국회와 정치권의 책임을 지금이라도 깨달아야합니다. 청년들의 질타를 무섭게 새겨들어야합니다.


    선관위 개혁으로 촉발된 국민의 참정권 보장은 나아가 유권자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는 선거제도 개혁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국회는 선관위 개혁 원포인트 개헌을 위한 개헌특위와 함께, 선거관리 체계 및 선거제도 개혁을 논의할 수 있는 정치개혁특위를 구성하여 종합적인 개혁에 나서야 합니다.


    진보당은 참정권 보장을 위해 국회의 초당적 노력을 촉구하며, 대대적인 선관위 개혁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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