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철을 앞두고 한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공사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최근 기후위기로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가 잦아지면서 선제적인 재난 예방과 철저한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장마철에는 공사 현장의 토사 유출과 시설물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습니다.
공사 현장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근로자 안전 확보와 관리·감독 강화가 중요합니다. 저는 이를 위해 시민감리단 운영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문가의 시선에 더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을 살피고 점검할 때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여러 차례 강조하셨듯이 공사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입니다.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 점검 체계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더 튼튼한 재난 대응 시스템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도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가치는 없습니다. 사고 없는 안전한 제주를 위해 더욱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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