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당선인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께 대전의 미래와 직결된 3가지 현안을 직접 건의드렸습니다.
첫째,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전이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둘째,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해 대전시의 재정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교부금 확대를 건의했습니다.
셋째, 정부가 추진하는 권역별 앵커기업 육성과 관련해 대전의 과학기술 역량과 산업 특성에 맞는 기업들이 유치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습니다.
지방정부가 과도한 경쟁에 내몰리는 공모사업 중심의 정책 방식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도 말씀드렸습니다.
대전의 발전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대전의 목소리를 정부에 적극 전달하고, 시민 여러분께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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