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고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오늘 오전에는 ‘전북시군공무원연맹 노사 한마음대회’에 다녀왔습니다. 전북의 최일선에서 도민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고마운 공직자분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단순히 일회성 행사 참여에 그치지 않겠습니다. 진정한 ‘도민주권 도정’을 만들어 가겠다는 약속과 함께, 앞으로 정기적인 만남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상시 경청하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우리 전북을 지탱하는 공직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어 인수위로 돌아와 전북의 미래를 책임질 ‘미래첨단산업국 현안보고’를 받았습니다.현재 전북이 집중하고 있는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국방, 양자기술 등 4대 전략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습니다.
우리의 미래 먹거리를 확실하게 확보하기 위해서는 중앙부처와 정치권의 긴밀한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앉아서 기다리지 않겠습니다. 전북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연락드릴 곳은 먼저 연락드리고, 발로 뛰며 직접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인수위의 각 분과에서는 전북의 내일을 위해 치열한 논쟁과 회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후 전체회의에서는 분과운영 가이드라인을 정비하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도정의 철학과 방향을 다시금 확고히 다잡았습니다.
‘한마음 한뜻’이라는 말의 무게를 체감하는 요즘입니다. 인수위 위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최선이 모이고, 도민 여러분의 간절한 염원이 더해진다면 전북의 도약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높고 단단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행동과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십시오.
감사드립니다.
2026년 6월 12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이원택 올림-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