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생은 즉시, 미래는 확실히, 부산을 다시>
민선 9기 부산시정의 첫 단추를 채울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가
오늘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원장직을 기꺼이 수락해 주신
부경대학교의 차재권 교수님을 비롯해,
위기에 처한 부산을 살리겠다는
절박함 하나로 함께 모여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인수위의 대외 명칭에는
화려한 수식어를 다 뺐습니다.
이름 그대로 부산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는
약속만을 분명하게 담았습니다.
전체 위원의 40%를
20대부터 40대까지의
젊은 실력자들로 채웠습니다.
발로 뛰며 땀 흘려 일할 수 있는
실무형 위원회로 확실하게 꾸렸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20일은
서류 몇 장을 넘겨받고 끝내는
통과 의례의 시간이 결코 아닙니다.
취임 첫날, 시장실 키를 돌리자마자
브레이크 없이 바로 일할 수 있는
‘실전 실행 시간표’를 완성하는 시간입니다.
오늘 위원들께 특별히 당부드렸습니다.
“누구보다 ‘친절’해 주십시오.”
함께 일할 공무원들께, 또 시민들께
더 낮은 자세로, 하나라도 더 듣겠다는
겸손함으로 다가가겠습니다.
민생은 즉시 챙기겠습니다.
부산의 미래는 확실하게 열겠습니다.
우리 부산, 보란 듯이
다시 뛰게 만들겠습니다.
오직 부산을 위해, 시민을 위해,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