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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제주 전국 1위 신화는 계속됩니다
  • 송인경2009105022@hanmail.net일자: 2026-05-2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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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독점을 넘어, 모두가 상생하는 공정한 플랫폼 생태계로.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제주 전국 1위 신화는 계속됩니다.>


    오늘, 제주 소상공인의 든든한 스마트 파트너인 공공배달앱 협약업체 ㈜먹깨비 김주형 대표이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제주특별자치도 명예도민증을 전달했습니다.


    스마트 시대의 플랫폼 독점은 공정과 상생의 관점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특히 거대 배달 플랫폼의 과도한 중개수수료와 독점 구조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자본 중심의 무한 경쟁은 수도권 체인점 쏠림 현상을 심화시키며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과 생존 기반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제주는 거대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기 위해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최소 수수료 상생 플랫폼,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도민과 함께 키워왔습니다.


    배달앱 최초의 조건 없는 ‘익일(D+1) 정산 시스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15개국 다국어 인포챗 서비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도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습니다.


    거대 플랫폼 기업의 공세와 “공공앱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우려 속에서도 제주 공공배달앱은 안정적으로 안착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2년 12월 가맹점 1,888개소, 첫 달 매출 2억 8,600만 원으로 시작한 먹깨비는
    2026년 현재 가맹점 도내 외식업체의 40.5%,도내 배달앱 점유울 15%, 회원 수 8만 6,587명, 누적 매출액 632억 원이라는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전국 공공배달앱 운영 지자체 가운데 성장률 전국 1위, 인구 대비 주문 수와 매출액 전국 1위라는 기록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공공 플랫폼 협약을 통해 디지털 독점을 완화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공정한 플랫폼 생태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민생과 지역경제를 지키는 제주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의정일보=송인경] 20091050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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