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 민생 추경이 결국 도의회에서 멈췄습니다.
도민들께 돌아갈 민생의 고통은 누가 책임질 겁니까?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모든 정치인들이 국민을 위해서 일하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시급한 민생 예산은 뒷전이었습니다.
여야가 합의까지 해놓고도, 당리당략에 밀려 무산됐습니다.
이게 대체 말이 되는 일입니까?
정치가 민생을 해결하지는 못할망정, 민생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도민에 대한 최소한의 책무도 하지 못하는 정치는 그 존재 이유를 스스로 잃는 것입니다.
경기도는 성립전 예산 제도 등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겠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민생 공백을 최소화하겠습니다.
도의회에도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여야 합의한 추경안, 바로 임시회를 소집해 조속히 처리해 주시기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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