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항상 미안한 마음으로 바라보게 되는 당원 여러분.
저는 지방선거를 앞둔 현재의 분열과 고통의 시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와 법치, 시장질서까지 흔들리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위기의 대한민국 앞에서 우리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야 합니다.
제가 처절한 마음으로 싸우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바로 이 길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제, 세계의 자유를 지키는 최전선 워싱턴으로 출발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코 외면할 수 없기에 나아갑니다.
이번 6.3 지방선거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거대한 전선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전선 위에 우리가 끝까지 지켜야 할 것은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되는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그 답을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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